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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찍(? 9시 넘어서 퇴근한건데ㅡㅡ;) 퇴근했네요..ㅠ
주말에도 계속 출근해서 그동안 밀렸던 청소도 좀 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이제 커피 한잔 내려서 마시면서 쉬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려고 하다 카메라가 보여서 오랫만에 한장 찍어봤습니다.
사진이 주는 묘한 매력..
카메라를 팔아버릴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아직은 카메라를 팔면 안될것 같네요.. ^^ 조금만 더 지켜보기로 결정!.
Dr.You도 먹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이 야밤에 큰일나요...ㅋㅋ
오랫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심호흡 한번 하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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