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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2006. 6.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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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 18계명〉

◇꺼진 불도 다시 보자=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다가는 나중에 큰코 다친다.
p.s 누구나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 지금 나의 상황이 다른 사람보다 좋다고 생각되는것은 많은 일들 중 단 하나일 뿐일지 모른다.

◇평소에 잘 하라=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p.s 당연~!!//ㅋㅋㅋ

◇자신의 밥값은 자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내라=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p.s 조그마난 껌 하나라도 얻어먹었다면 고마워할 줄 알아야한다. 세상에서 공짜로 당연히 받을수 있는건 그렇게 많지 않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하라=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사람들은 네 마음 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p.s 표현의 중요성?.. 고맙다. 미안하다. 이까짓꺼 뭐 어렵나..-_-^
차라리 '사랑한다'라는 말을 아껴라........아낄수록 빛나는 말이니..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품만 팔고 욕만 먹는다.
p.s 척하는 삶은 살지 않으면 좋겠다. 도와주는 척, 미안해하는 척, 열시미 사는 척.
이런거 할 힘이 있다면 조금만 더 힘내서 진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어짜피 똑같다/ 어설프게 도와주고 욕먹지 마라.-_-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하라.
p.s 일명 뒷다마// 까는건 그냥 수다일 뿐이다.
마음에 안들면 직접 '소주'라고 한잔 걸치면서 진지하게 토론하자.
그게 힘든 상황이면 그냥 모른척 하라........
내가 느끼고 있다면 주변 사람들도 다 느꼈을 것이다..
다 아는 사실을 일부러 이슈화 시킬 필요는 없다..-_-;;;


◇회사 바깥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회사가 너를 버리면 고아가 된다.
p.s 나중에 취업하면 가장 걱정되는 일이기는 한데//
기회를 가져야지~~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건
내가 직접 해보지 못하는 일에대한 간접체험이 될수도 있으니까.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 나갈 때는 그냥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 봐라.
p.s 자기 자신을 비판하기는 어렵지만.
하루에 5분.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과 내일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자..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p.s 그러게-_-...................젝젝;ㅋㅋㅋ

◇조의금은 많이 내라=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만~3만원 아끼지 마라.

◇수입의 1% 이상은 기부하라=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 하라=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옛 친구들을 챙겨라=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너 자신을 발견하라=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아내(남편)를 사랑하라=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출처 : ‘NQ로 살아라’(김무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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