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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DA를 질렸다.
학생때부터 계속 가지고 싶었었는데.................
마땅히 PDA를 가져야할 이유를 찾지 못해...못지르고 있다가..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살려는 마음에.....
PMP를 찾아보다..가격이 너무 비싸길래.
잠시 잊고 있었던 PDA가 생각나 버렸다.;;
바로 검색 고고~~ㅋㅋ
요즘 PDA 쓰는 사람이 별루 없어서 신제품이 많이 나오진 않지만.
HP의 rx5965라는 모델이 눈에 쏙 들어왔다..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나에게............
rx5965는 GPS칩을 내장하고 있어 그냥 PDA만 들고 걸어다닐 때도
뚜벅이용 네비의 기능을 제공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질려버렸다-.
PDA라는 것을 처음 쓰다보니..
많이 생소하고...활용용도도 아직은 많이 떨어지지만....
네비, 사전, 일정관리....정도? 틈틈히 간단한 게임들..
정도만 해도..맘에 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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