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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잡담입니다.ㅋㅋㅋ
돈을 아껴쓰자는 생각보다는....(어짜피 써도 소비패턴이 바뀌진 않았던것 같더라구요...)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요즘 '모네타'에서 가계부(?)를 대충 쓰고 있는데요.....
가끔 사이트에 가서...사람들이 올려 놓은 가계부를 보곤 합니다..
보다보면 잼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20대 초반에 월급이 400만원이 넘는 분도 있고....
그에 비해...턱 없이 월급이 작으신 분들도 있고.....
회사 다니면서 알바로 부수입을 올리시는 대단한 분들도 있고;;
한달 수입이 천만원이 넘는 분들도 종종 보이네요....신기하기만 합니다;;;ㅋㅋㅋㅋ
월급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건 아니지만......많이 받는 분들 보면 부러운건 어쩔수 없나봐요..
무슨 일을 하시는 지도 참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진짜 신기하신 분들은....월급에서 저축 비율이..80%~90%까지 되는 분들이 계신다는;;
아무리 부모님께서 먹여주고 재워준다고 하더라도;;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ㅋㅋㅋ
저는 진짜 아껴쓴다고 아껴써도 50% 도 못하는데...;(이놈의 지름신 때문에ㅜㅜ)
가끔 자극이 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혼하기전에.. 사고 싶은거 안사고... 먹고 싶은거 안먹고 다니면..
나중엔 더욱 못할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그치만;; 또..당장 내년까지 갚아야할 빚이 있어서ㅜㅜ..
큰 맘 먹고 모은 돈 올인해서 샀던 주식은 자꾸만 떨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_-;;
에효........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ㅋㅋ
돈을 아껴쓰자는 생각보다는....(어짜피 써도 소비패턴이 바뀌진 않았던것 같더라구요...)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요즘 '모네타'에서 가계부(?)를 대충 쓰고 있는데요.....
가끔 사이트에 가서...사람들이 올려 놓은 가계부를 보곤 합니다..
보다보면 잼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20대 초반에 월급이 400만원이 넘는 분도 있고....
그에 비해...턱 없이 월급이 작으신 분들도 있고.....
회사 다니면서 알바로 부수입을 올리시는 대단한 분들도 있고;;
한달 수입이 천만원이 넘는 분들도 종종 보이네요....신기하기만 합니다;;;ㅋㅋㅋㅋ
월급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건 아니지만......많이 받는 분들 보면 부러운건 어쩔수 없나봐요..
무슨 일을 하시는 지도 참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진짜 신기하신 분들은....월급에서 저축 비율이..80%~90%까지 되는 분들이 계신다는;;
아무리 부모님께서 먹여주고 재워준다고 하더라도;;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ㅋㅋㅋ
저는 진짜 아껴쓴다고 아껴써도 50% 도 못하는데...;(이놈의 지름신 때문에ㅜㅜ)
가끔 자극이 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결혼하기전에.. 사고 싶은거 안사고... 먹고 싶은거 안먹고 다니면..
나중엔 더욱 못할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ㅋㅋㅋ
그치만;; 또..당장 내년까지 갚아야할 빚이 있어서ㅜㅜ..
큰 맘 먹고 모은 돈 올인해서 샀던 주식은 자꾸만 떨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_-;;
에효........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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