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위에 사진들...웃기신가요?..
흑인 여자는 흰색 속옷.
백인 여자는 검은색 속옷.
날라리(?) 여자는 노팬티-_-..
백인 여자는 검은색 속옷.
날라리(?) 여자는 노팬티-_-..
회사에 신입사원이 입고 온 옷인데요...
저희팀에..외국에서 살다가 오신 분께서..
팀 회의가 끝난 뒤에...그러시더라구요..
"**씨.. 옷에 적힌 얘기..좀 그런(?) 얘기인거 아세요?.."
모두들..."네?" 라는 반응으로 쳐다봤지만... 그저 영어가 프린팅 된 옷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천천히 해석을; 해주시더라구요..
저희팀에..외국에서 살다가 오신 분께서..
팀 회의가 끝난 뒤에...그러시더라구요..
"**씨.. 옷에 적힌 얘기..좀 그런(?) 얘기인거 아세요?.."
모두들..."네?" 라는 반응으로 쳐다봤지만... 그저 영어가 프린팅 된 옷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천천히 해석을; 해주시더라구요..
해석 내용은 위와 같구요....
앞으로 옷 살때 조심해서 사야겠습니다..
요즘 한국에 외국인들도 많은데..... 옷에 혹시나..."kill me.plz." 막 이런거 적혀있으면 어떠케요..ㅋㅋ
더 이상한 말들이 적혀있을지도 모르죠... 조심해야겠어요..
앞으로 옷 살때 조심해서 사야겠습니다..
요즘 한국에 외국인들도 많은데..... 옷에 혹시나..."kill me.plz." 막 이런거 적혀있으면 어떠케요..ㅋㅋ
더 이상한 말들이 적혀있을지도 모르죠... 조심해야겠어요..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을 가졌는가.... (2) | 2008.09.23 |
---|---|
뉴스?..캐논 5D Mark II 가 나왔군요..엠파스는 없어진다고 하고... (2) | 2008.09.17 |
우리는 믿는 것을 보는 것이다. (0) | 2008.09.10 |
10Q/10A..블로그 운영 3년?..; 해놓은건 없네요..ㅋㅋ (4) | 2008.09.01 |
[잡담] 월급..저축..소비... (0) | 200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