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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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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2008. 10. 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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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을 하고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손등쪽이 따끔해 봤더니..개미가 물고있더라구요-..

얼마전 집에 개미들이 너무 많아 약을 뿌려서 죽인적이 있는데..그에 대한 복수인가?

생각을 하면서....그냥 또 죽였습니다.ㅜ.ㅜ

그리고 나서..오늘 아침..

출근하기전에 주식을 잠시 봤었죠-....또 엄청 떨어졌더군요-_-;....

그와 함께..어제 봤던 뉴스들과..어제의 개미가 생각나더라요-...

개미들이 아무리 매수를 해봤자....

기관과 외국인이..제가 개미를 잡듯..툭~ 쳐버리면 힘없이 떨어져나가버린다는 사실이...

개미는 개미일뿐.........

에효..요즘 주식이 많이 떨어지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_-;;하하하핫..

우리나라 괜찮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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