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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지르다! 아자자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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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야기
2009. 2. 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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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미 두달전이네..) 키보드를 샀다고 글을 올렸었다...완전 대박이었다.....궁금하다면 아래글 참조!ㅋ

2008/12/11 - [내 이야기] - 키보드를 샀어요-..

이번엔 올바른 키보드를 샀다.. 지난 번 처럼...짱깨들의 솜씨가 아닌....쪽바리의 솜씨다..

컴퓨터로 먹고 사는 직업이기에 예전부터 좋은 키보드를 질러보고 싶은 욕망이 조금있었으나..

말도 안되는 듯한 가격에 매번 포기를 했었다..OTL...

이번에 키보드를 지를 이유는?.....단 하나! 회사에 누군가가...중고로 팔아서;;;하하하..

현금이 없다고 하니..카드깡도 가능하단다;;...그래서 결국 질렸다..ㅋ

키보드 + 가죽보호대..합쳐서 9만원-.../////

새걸로 구매시 가격이 17만원 정도 하니...나름 잘 산거 같다..키보드도 거의 새거고..;;



지를까 말까..고민하면서 우선 잠시 써보겠다고.. 키보드를 잠시 빌려와 예전 키보드와 두개 다 연결시켜놓고 10분간 코딩을 해본 결과.......................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았다..ㅠ 바로 지르기로 결정!!//

뭐....해피워킹(?) 같이 완전 비싼 키보드는 아니지만..................아주 만족!ㅋ

다다다다다다다~~~ 키보드를 누를때 감촉(?)과 소리가.....

코딩의 속도와 재미(응?-_-)를 높여주는 것 같다...

어짜피 키보드 같은 경우는 오래쓸수 있는 주변용품이니..하나쯤 지르는것도 괜찮은 것 같다!...

아래는 인증샷-ㅋ

아! 한글 프린팅이 안되어있다................별 상관은 없지만;;ㅋㅋ






아! ESC 키 쪽의 빨간색 키는....따로 구매하신거란다;; 저 빨간 키 하나에 4000원?? 3000원??...
이쁘긴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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