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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단 영화로 널리 알려진.
난 영화는 안보고-_-책만 봤다만..;;;;;;;;;;;;;;;;;
너무 오랫만에 이런 종류의 소설책을 읽어서 그런건지..
참 잼있게 본거 같다.....
슬픈 영화처럼
이 장면은 너무 슬프거야.. 사람들은 여기에서 슬퍼해야되고.
울어야되!..
라고 주입하지 않고.
나만의 상상으로 내가 느끼는 그대로...
슬픈 감정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사회에서 악으로 분류되는...없어져야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슴에 달고 있는 빨간 명찰은......
바로 이 사회의 문제가 아닐까..
이미 한번 버림 받은 사람들을 또 한번 버리는 건..
..................
그러나..........확실히 어려워.ㅋ
내 맘대로 주는 별점(4.5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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