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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좀 예전 책이다...
예전부터 읽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시간 내서 읽었다..
<<타나타노트>> 의 후속작(?) 정도로 보면 될것같다..
그리고 아직 읽어보지는 않앗지만..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신작 <<신>>의 전편 정도 되지 않을까?...(순전히 추측.ㅋㅋ)
타나타노트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 흥미롭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다..
근데...............
최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으면서..느낀점인데...
예전 책들처럼 참신하지가 않다...-_-;;;
그냥..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정도?..
지겹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정판 <<신>> 이 나와버렸다ㅡㅡ;;
읽을까 말까..................나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겨워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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