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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은근슬쩍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버리고...
은근슬쩍 천사같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버리기도 하고ㅋㅋ
평생 어린아이 같이 살 것 같았는데. 이제 더 이상 어리광 부릴수도 없겠어요..ㅋㅋ
어깨가 꽤나 무거워졌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는 아이러니한 상황..ㅋ
여하튼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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