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둘째 승오가 태어난지 18개월..
몸무게 11.5 키 83 ..
두달반이나 일찍. 1.52kg으로 태어났지만, 다행히도 건강하게 자라서..
영유아표준성장표의 평균 키,몸무게를 다 따라잡았다..-0-;;
그리고 어제부로 정기적으로 다니던 대학병원도 더 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특한 녀석...
밤에 자다깨서 엄마만 안찾으면 딱 좋겠구만..ㅡㅡ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취득 후기-.. (0) | 2014.06.23 |
---|---|
네이버한테 블로그 검색 등록 퇴짜 맞았다..-_-;. (0) | 2014.05.02 |
iPhone 5s 사용 후기 (1) | 2013.11.26 |
갤럭시노트에서 메시지(문자)에서 전화번호 바로 저장하는 방법. (0) | 2012.07.30 |
반창고가 딱 붙어서 안떨어질때! (0) | 2012.06.18 |